왕지원 '빈틈없는 미모, 시구 여신을 만나다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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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] 빛나는 미모와 모델 같은 몸매의 소유자 배우 왕지원이 야구공을 잡았습니다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시구 여신 되고싶어요~'

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왕지원은 더욱 완벽한 시구를 선보이기 위해 서울 강남구 도곡야구아카데미(대표 윤정호)를 방문했습니다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완벽한 시구를 위해'

영화 '원라인' 홍보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왕지원의 시구 연습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유연한 몸으로 스트레칭은 기본~'

국립발레단 단원 출신답게 유연한 몸으로 스트레칭도 거뜬합니다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완벽 투구자세를 위해 연습 또 연습'

완벽한 투구 자세로 코치님의 칭찬을 듬뿍 받기도 했습니다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투구자세 모니터링도 꼼꼼히'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시구 쉽지 않네요~'

완벽한 투구폼을 위해서 모니터링도 꼼꼼히 체크하는 왕지원 배우, 열심히 하는 모습에 코치님도 감탄을 했다는 후문입니다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완벽 시구를 위해!'

▲ Picture+Talk 픽톡

왕지원은 영화 '원라인'의 '해선'역을 맡아 '민 대리'의 대학교 친구로, '민 대리' 옆에서 사기작업을 도와주는 척 다른 속내를 품고 있는 두 얼굴의 캐릭터를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연습 또 연습'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귀염귀염 열매 먹었나봐~'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힘들어도 웃음꽃은 활짝~'

한편 임시완, 진구, 박병은, 이동휘, 왕지원등이 출연한 원라인'은 평범했던 대학생 '민재'(임시완)이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'장 과장'(진구)를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.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정리는 스스로~'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쉬는 모습도 화보야~'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귀엽게 봐주세요~'

▲ Picture+Talk 픽톡 '왕지원, 시구 여신을 향해!!'

배우 왕지원과 영화 '원라인' 함께 윈윈하길 문화뉴스가 응원합니다!

[장소=도곡야구아카데미]
lhj@munhwanews.com